돈 벌려고 투자하면 안된다는 심사역은 어떤 주식을 골랐을까
저희가 요즘 현생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매우 많지 않겠습니까.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 하는 변명은 아닙니다.
벤처캐피탈 현직자의 생각들
저희가 요즘 현생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매우 많지 않겠습니까.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 하는 변명은 아닙니다.
워런 버핏를 사랑한 비운의 VC 심사역. 8월 30일 버핏 생일을 맞아 가치투자에 대한 마지막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엑시트는 투자자와 창업자 공동의 목표라는 점에서 ‘동상동몽(同床同夢)’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IPO를 빼놓고 엑시트를 논할 수가 없겠죠. IPO 시장의 구조와 상장 절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어떤 투자가 현명한 투자인지 2) 창업팀의 실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3) 아싸 심사역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사업 성과가 없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VC 심사역의 숙명입니다. 그럴듯한 미래 계획을 이야기하는 회사보다 눈앞의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하는 팀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투자해준 VC가 망하면 스타트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창업자의 입장에서 고민해본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